안녕하세요 십자수님.
정병호입니다.
280 게시판을 들어가봤더니 십자수님의 질경이 찾는 글이 있어서, 좀 지나긴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앞 질경이 하나 찍어 보냅니다.
바보같은 디카가 접사에서 어디다 촛점을 맞출지를 몰라 무지 헤매는 바람에 사진은 별로긴 합니다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좀 더 잘찍어야 하면 다시 연락주시구요.
너무 뒷북인가... 흐흐흐...
그리고 280 멤버들 초청하는건 9월 27~28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천문대가 9월 20일까지는 일정이 있어서 어렵고, 9월 27일 주말엔 저 혼자 있고 해서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왕 메일 보내는 김에 280 멤버들 의견 수렴도 부탁드립니다.
9월말이면 아직 이 동네는 가을빛이 완연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가을 분위기가 있을겁니다
--------------------------------------------------------------------
의견 수렴하래요... 27,28
트레키님, 재성이님, 기타님, 정상현님, 포도님, 빠킹님, 뮤즈님, 구레님 그리고 기타 등등등.. 어떠신지요...?
27 밤에 가서 파리 하고, 28일 그 산 접수하고...ㅋㅋㅋ
정병호입니다.
280 게시판을 들어가봤더니 십자수님의 질경이 찾는 글이 있어서, 좀 지나긴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앞 질경이 하나 찍어 보냅니다.
바보같은 디카가 접사에서 어디다 촛점을 맞출지를 몰라 무지 헤매는 바람에 사진은 별로긴 합니다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좀 더 잘찍어야 하면 다시 연락주시구요.
너무 뒷북인가... 흐흐흐...
그리고 280 멤버들 초청하는건 9월 27~28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천문대가 9월 20일까지는 일정이 있어서 어렵고, 9월 27일 주말엔 저 혼자 있고 해서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왕 메일 보내는 김에 280 멤버들 의견 수렴도 부탁드립니다.
9월말이면 아직 이 동네는 가을빛이 완연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가을 분위기가 있을겁니다
--------------------------------------------------------------------
의견 수렴하래요... 27,28
트레키님, 재성이님, 기타님, 정상현님, 포도님, 빠킹님, 뮤즈님, 구레님 그리고 기타 등등등.. 어떠신지요...?
27 밤에 가서 파리 하고, 28일 그 산 접수하고...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