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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난감하군요 ^^;

콜라곰2003.08.20 23:34조회 수 1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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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때 컴퓨터 사달라고 공부열심히 해서 우등상장 받았지만, 부모님이 결국 배신을 때리신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석및 설때 친척분들께 허리가 부러지도록 절하고 세벳돈 받고, 용돈 모아서 다음해 결국 샀습니다.

부모님께서 안된다고 하시는 사유가 있을텐데요. 자전거가 너무 비싸다던지.. 너무 위험하다던지.. 각각의 사유가 있음.. 돌파구도 마련할 수 있어요.




>성적 평균 94점 나왔는데... 2점 씩이나 올랐는데...ㅠ.ㅠ 얼마나 칭찬 받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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