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2.1 미쉐린 앞뒤끼고 임도 도로 모두 거침없이 달렸었는데
도로 탈일이 너무 많아져 앞타이어를 미쉐린 시티 뒤타이어를
미도스2 1.95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참 이건 말로는 표현못할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미끄러 진다는 표현이..평지에서 45킬로까지 금방 나는군요...
2.1 미쉐린와일드 그립퍼는 50킬로까지 가게되면 윙윙 소음이 심해서
걱정이 되었는데..역시 도로에는 도로다운타이어를 끼워주는게 좋은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시마노 540 휠셋도 딱딱하고 무겁지만 도로에서의 성능은 제법입니다..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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