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헬멧의 필요성을 느낀날..

kim78sc2003.08.21 01:36조회 수 520댓글 0

    • 글자 크기


방금 부산 서면 포장마차에서 술한잔하고 오다가.. 한 8잔정도 마셧음

오다가 교차로에서 빠간불이 걸리더군요..

브레이키를 잡앗는데 그놈의 술이 문제엿는지 자빠질곳이 없는데 옆으로 자빠지더군요...

한 8키로로 가다가 그대로 옆으로 자빠링햇는데 옆머리 그대로 갈앗음..(순간 번쩍) 일어나보니 인도에 사람들이 깨우더군요.. 순간 쪽팔려서 벌떡일어나서 감사하단 인사 말한마디하고 도망왓습니다..


방금 집에와서 보니 혹이 밤톨만한기 잡히는군요.. 어깨도 무쟈게 아프구요..

여름엔 귀찬아서 핼멧을 잘안쓰는데 내일부턴 꼭 지참해야겟습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