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 사업체가 신문에 7-8번정도 소개된적이 있는데요..
내용의 30프로 정도는 잘못된 기사더라구요..
제게 특별한 확인절차도 없이 잘못된 기사가 몇차례나가는걸보고
신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더군요..
앞에분의 "신문에는 한부당 가격밖에는 믿을게 없다" 라는말 재밌네요..
ㄱ
>http://www.joins.com/education/200308/18/200308182109296301170017101711.html
>
>"서울 광진구 보건소는 18일 취학 전 아동들에게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집중력 약한 아동들이 잠시의 교육에도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 온몸을 비트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애 둘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왔다고 하더군요.
>
>그 중에서 중앙일보 기자가 약속보다 30 분이나 늦게 왔다더군요.
>
>그래서 애들 교육이 다 끝나고.
>
>취재 협조 해달라면서
>똑같은 걸 다시 했다네요.
>
>그러고는 찍어 가서
>저런 식으로 기사를..
>
>신문에는
>한 부당 가격 말고는 믿을 게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
>애기 엄마는 담당 기자한테 항의 이메일 보냈는데
>답장이나 올런지..^^
>
내용의 30프로 정도는 잘못된 기사더라구요..
제게 특별한 확인절차도 없이 잘못된 기사가 몇차례나가는걸보고
신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더군요..
앞에분의 "신문에는 한부당 가격밖에는 믿을게 없다" 라는말 재밌네요..
ㄱ
>http://www.joins.com/education/200308/18/200308182109296301170017101711.html
>
>"서울 광진구 보건소는 18일 취학 전 아동들에게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집중력 약한 아동들이 잠시의 교육에도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 온몸을 비트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애 둘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왔다고 하더군요.
>
>그 중에서 중앙일보 기자가 약속보다 30 분이나 늦게 왔다더군요.
>
>그래서 애들 교육이 다 끝나고.
>
>취재 협조 해달라면서
>똑같은 걸 다시 했다네요.
>
>그러고는 찍어 가서
>저런 식으로 기사를..
>
>신문에는
>한 부당 가격 말고는 믿을 게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
>애기 엄마는 담당 기자한테 항의 이메일 보냈는데
>답장이나 올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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