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회원 여러분들...
한 두달여 지난것 같습니다.
지금도 좋은 자전거를 보거나 부품을 보면 '아 사고 싶다!'라는
구매욕이 일어나지만, 두달전에는 구매욕이 최고조에 있던 시기였습니다.
회사갔다가 집에오면 자전거 싸이트 들어가서 '어떤 제품있나?' 하고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단중 아주 황당한 가격을 보았습니다.
강남스포츠에 시마노 XTR크랭크가 3십7만원이 아닌 3만7천원에....
정확히..두눈을 다시 떠서 봐도 3만7천원이라는 가격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거다!!' 하고 바로 카드를 결제했죠.(정말 올까나???)
더욱이 더 황당한것은 물건이 집으로 도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난후 입니다.
강남스포츠에서 전화가 왔는데 카드승인 취소해 놓았으니깐 택배회사에서
다시 물건 받으러 갈거라고 그런더군요.
뭐 저도 조금 양심이 찔리니깐 그냥 보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 뭐 제가 크게 잘못된 행동이었나요? ^^
아님 강남스포츠의 무례함일까요? ^^
암튼 지나간 얘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왈바회원 여러분들...
한 두달여 지난것 같습니다.
지금도 좋은 자전거를 보거나 부품을 보면 '아 사고 싶다!'라는
구매욕이 일어나지만, 두달전에는 구매욕이 최고조에 있던 시기였습니다.
회사갔다가 집에오면 자전거 싸이트 들어가서 '어떤 제품있나?' 하고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단중 아주 황당한 가격을 보았습니다.
강남스포츠에 시마노 XTR크랭크가 3십7만원이 아닌 3만7천원에....
정확히..두눈을 다시 떠서 봐도 3만7천원이라는 가격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거다!!' 하고 바로 카드를 결제했죠.(정말 올까나???)
더욱이 더 황당한것은 물건이 집으로 도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난후 입니다.
강남스포츠에서 전화가 왔는데 카드승인 취소해 놓았으니깐 택배회사에서
다시 물건 받으러 갈거라고 그런더군요.
뭐 저도 조금 양심이 찔리니깐 그냥 보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 뭐 제가 크게 잘못된 행동이었나요? ^^
아님 강남스포츠의 무례함일까요? ^^
암튼 지나간 얘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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