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카 타다가 성능에 감탄하고 1달만에 조금 좋은넘으로 갈고자
엘파마 5700에 프렘만 울트라라이트로 바꾸어 주문했었습니다.
사이즈는 몇이냐는 질문에 173의 키인데 프로카가 좀 작아고, 목이 좀 않좋은데 목도 아프더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엘파마 판매하시는 곳에서 엘파마는 프렘이 좀 작아서 17.5인치를 타라고 하시더군요.
첫날은 아주 좋았는데 두쨋날부터 몸의 이곳 저곳에서 이상 증상이..
탑튜브가 기니까 자꾸 안장앞으로 앉게되고 => 거시기가 아픔
팔도 쭉 뻗어야 하니까 => 팔도 벌선것 처럼 아파오고
핸들도 넓고 => 역시 팔이 불편하고
정차해서 설때 잔차가 높으니 => 안정성이 없고
비싸게 주고 구입한 프레임을 바꾸기는 어려우니 별수없이
저렴한 짧은 스템(기존 110mm에서 60mm)을 구입하고
핸들 넓은것을 좀 줄이고(끝에 바엔드 50mm짜리 장착)
이렇게해서 다시 타볼려고 하는 데
위의 조치를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맞는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되면
또다시 목돈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프레임 사이즈 바꿔야져... ㅠㅜ;;
스템 바꾼후 아무쪼록 만족하고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엘파마 5700에 프렘만 울트라라이트로 바꾸어 주문했었습니다.
사이즈는 몇이냐는 질문에 173의 키인데 프로카가 좀 작아고, 목이 좀 않좋은데 목도 아프더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엘파마 판매하시는 곳에서 엘파마는 프렘이 좀 작아서 17.5인치를 타라고 하시더군요.
첫날은 아주 좋았는데 두쨋날부터 몸의 이곳 저곳에서 이상 증상이..
탑튜브가 기니까 자꾸 안장앞으로 앉게되고 => 거시기가 아픔
팔도 쭉 뻗어야 하니까 => 팔도 벌선것 처럼 아파오고
핸들도 넓고 => 역시 팔이 불편하고
정차해서 설때 잔차가 높으니 => 안정성이 없고
비싸게 주고 구입한 프레임을 바꾸기는 어려우니 별수없이
저렴한 짧은 스템(기존 110mm에서 60mm)을 구입하고
핸들 넓은것을 좀 줄이고(끝에 바엔드 50mm짜리 장착)
이렇게해서 다시 타볼려고 하는 데
위의 조치를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맞는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되면
또다시 목돈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프레임 사이즈 바꿔야져... ㅠㅜ;;
스템 바꾼후 아무쪼록 만족하고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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