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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있었군요.

지방간2003.08.22 03:37조회 수 2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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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권 청탁 리베이트 우리에겐 너무나 친숙한 단어들인가..아~

PS :  호랑이 한테 소사료주기... 멋진 표현이십니다. 짝짝..



>중국 관광객 어쩌고 하는 건 순 뻥이고.
>
>제가 보기에는
>표지판 교체하는 잇권에 더 관심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간자체도 아니고.
>중국사람 그 한자 보고
>그대로 발음 했다가는
>한국 사람들 알아 듣지도 못하고
>오히려 길 헤매기 쉽상이죠.
>
>다만,
>화장실, 택시 이런 걸 한자로 쓰는 건 괜찮지만.
>
>지명을 한자로 적는 건 대체 누굴 위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차라리 지금 중국에서 쓰는 발음 기호로 적던가.
>
>호랑이한테
>소 사료 주는 것 같아서
>그냥 몇 자 적어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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