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자전거가 있으면 비싼것도 있겟죠...

등산객들에게 일일이 설명 하고 이해 시킨다는것이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냥...씩 웃고 있죠...

낭중에 좋은것도 타볼날이 오겟죠...

지금 타는거나 미래 좋은것을 타던..
자전거 자체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것보다..
타는것 자체가 기분 좋기  바랠 뿐입니다..
물론 업그래이드에 따는 성능 변화에 즐겁기도 하지만ㅎㅎㅎ


요즘은 뛰는것좀 해보고 잡은대...영 실력도 꽝이고 겁이 많아서리....

우면산 거기 한번 가 봐야 하는대...안가본지 오래  됬는대..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