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호르몬 분비이상이될 확률이 높다는 요지의 내용이 작년 수능모의고

사 과학탐구영역에 출제 되었습니다.  출제자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1943년에서 45년 사이에 출생한 독일 남성중 동성애자의 비율이 다른 연령층

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약 3배) 사실에 흥미를 가진 과학자가 실험용 쥐를 임신

시키고 겁나게 스트레스를 줬답니다. 물론 대조군도 설정했구요...

스트레스를 받은 쥐새끼...아니, (죄송...)쥐의 새끼중 성숙한 후 수컷이 성호

르몬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더래요. 정상(대조군)인 쥐의 새끼는 안그러더래

나 어쨋대나... 암튼 이땅의 수마는 아부지 여러분 ... 고민하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