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듯...

전 솔직히 팬티 안입고 입는 잔거바지를 중고로 사는것은 정신건강상

크게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ㅋㅋ) 비추드리고 싶습니다;;

패드달린 바지가 솔직히 도움이 되긴 하지만 라이딩 시간이 1시간 2시간..

되다보면 궁딩이 아프고 전립전 저리긴 마찬가집니다.

저는 주머니 많이달린 일반 반바지 많이 입는데요 재질이 좀 두꺼운것

그러니까..음..제가 옷감 재질에 무식해서리..이게 뭐냐 골덴인가.. 아무튼

두껍고 딱딱한 재질의 반바지(살에 안붙는것)를 입으면 좋심다.

몇천원이면 사지욥~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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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구입했는데 하의는 그냥 반바지 사야겠다 싶어서 유보를 했었지요.. 상의도 비쌌지만 그래도 샾 보다는 싼 가격이고, 무엇보다 동호회의 한 부분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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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반바지를 같이 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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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로도 반바지를 여러모로 알아보고 중고도 알아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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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샾이라면 비싼 제품이 비율적으로 더 많이 남아 좋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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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반바지를 싸게 파는 샾도 있고, 개인 매물로 몇개씩 판매 하시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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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고 괜찮은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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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샾들이 너무 이익만 챙기려 비싼걸 취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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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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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무서워서 뭘 하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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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낙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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