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용 철티비에 사용하는 자물쇠줄에 톱날자국이 있더군요.
주로 지하철역 자전거주차공간과 마당기둥에 묶어 놓았는데 언제 톱질을 햇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두꺼운 자물쇠줄이어서 힘에 부쳐서 포기한듯 보입니다. ^^
>오늘 아침6시쯤 해운대에서 간만에 해수욕이나 할꼄.. 친구랑 잔거 타고
>
>바다경찰서 앞에 있는 안전감시탑(7번초소)기둥에 묶어놧는데
>
>잠시 한시간 정도 물맛좀보고 담배 한대 태울려고 들어오는 찰나..
>
>잔거에 한3명정도가 뭉쳐있더군요..
>
>살금살금 다가갓죠.. 자세히보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3명이 (2명은 감시하고)1명이 톱질중이더랫죠.. -_-+
>
>순간 빡돌앗지만 ... 좋은말로 얘들아 뭐하니라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도망치더군요 그러나 잽싸게 한놈은 잡앗죠..
>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호통친담에.. 돌려보냇습니다..
주로 지하철역 자전거주차공간과 마당기둥에 묶어 놓았는데 언제 톱질을 햇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두꺼운 자물쇠줄이어서 힘에 부쳐서 포기한듯 보입니다. ^^
>오늘 아침6시쯤 해운대에서 간만에 해수욕이나 할꼄.. 친구랑 잔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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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서 앞에 있는 안전감시탑(7번초소)기둥에 묶어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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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시간 정도 물맛좀보고 담배 한대 태울려고 들어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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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거에 한3명정도가 뭉쳐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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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다가갓죠.. 자세히보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3명이 (2명은 감시하고)1명이 톱질중이더랫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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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빡돌앗지만 ... 좋은말로 얘들아 뭐하니라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도망치더군요 그러나 잽싸게 한놈은 잡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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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호통친담에.. 돌려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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