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6시쯤 해운대에서 간만에 해수욕이나 할꼄.. 친구랑 잔거 타고
바다경찰서 앞에 있는 안전감시탑(7번초소)기둥에 묶어놧는데
잠시 한시간 정도 물맛좀보고 담배 한대 태울려고 들어오는 찰나..
잔거에 한3명정도가 뭉쳐있더군요..
살금살금 다가갓죠.. 자세히보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3명이 (2명은 감시하고)1명이 톱질중이더랫죠.. -_-+
순간 빡돌앗지만 ... 좋은말로 얘들아 뭐하니라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도망치더군요 그러나 잽싸게 한놈은 잡앗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호통친담에.. 돌려보냇습니다..
바다경찰서 앞에 있는 안전감시탑(7번초소)기둥에 묶어놧는데
잠시 한시간 정도 물맛좀보고 담배 한대 태울려고 들어오는 찰나..
잔거에 한3명정도가 뭉쳐있더군요..
살금살금 다가갓죠.. 자세히보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3명이 (2명은 감시하고)1명이 톱질중이더랫죠.. -_-+
순간 빡돌앗지만 ... 좋은말로 얘들아 뭐하니라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도망치더군요 그러나 잽싸게 한놈은 잡앗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호통친담에.. 돌려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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