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큐엔에이 에 올려볼까 하다 쓸대 없는 질문인지라..
이때 까지 자전거 타면서 부품몇가지 혹은 다른사람의 자전거 프레임 등을 바꾸기도 하고 타보기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왈바 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인간센서다 생각 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어떻게 그것이 느껴 지는 너무나도 알송달송합니다.
예를 들어 허브의 구름성..(후기보다 킹이 좋다?)
혹은 스포크의 얇기에 따라 잘나간다..
프레임 센터가 안맞다.
림이 1mm오차로 휘었다(보는거 말고)
어떤스탬이 좋다(각도와 길이가 같다면)
프레임의 탄성이 어떻게 다르다(같은 제질에서)
헤드셋에 실드베어링이 좋다. 혹은 볼베어링이 좋다.
100g의 차이를 타보면 안다.(저는 1kg도 잘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느껴지다가..)
특히 어떤구리스와 어떤 구리스의 차이를 느낀다.
정말 이런것들을 느끼시는 분들 인간 센서 이십니다.
둔하디 둔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리플달아주세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런걸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둔감인지도 테스트하고 ㅋㅋㅋ
큐엔에이 에 올려볼까 하다 쓸대 없는 질문인지라..
이때 까지 자전거 타면서 부품몇가지 혹은 다른사람의 자전거 프레임 등을 바꾸기도 하고 타보기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왈바 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인간센서다 생각 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어떻게 그것이 느껴 지는 너무나도 알송달송합니다.
예를 들어 허브의 구름성..(후기보다 킹이 좋다?)
혹은 스포크의 얇기에 따라 잘나간다..
프레임 센터가 안맞다.
림이 1mm오차로 휘었다(보는거 말고)
어떤스탬이 좋다(각도와 길이가 같다면)
프레임의 탄성이 어떻게 다르다(같은 제질에서)
헤드셋에 실드베어링이 좋다. 혹은 볼베어링이 좋다.
100g의 차이를 타보면 안다.(저는 1kg도 잘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느껴지다가..)
특히 어떤구리스와 어떤 구리스의 차이를 느낀다.
정말 이런것들을 느끼시는 분들 인간 센서 이십니다.
둔하디 둔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리플달아주세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런걸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둔감인지도 테스트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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