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 몇잔 마시고 잔차 작업중인데...
한영애의 "루씰""마음 깊은곳에..."를 들음서...날은 어둑해지고...
알딸딸하니... 작업이 제대로 되려나?
꺽~~!
윤서야 아빠 방에서 나가라.. 담배 좀 피우게..꺽~!
불쌍한 검둥이~~!ㅋㅋㅋ
한영애의 "루씰""마음 깊은곳에..."를 들음서...날은 어둑해지고...
알딸딸하니... 작업이 제대로 되려나?
꺽~~!
윤서야 아빠 방에서 나가라.. 담배 좀 피우게..꺽~!
불쌍한 검둥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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