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우리 왈바 회원님들은
좋은 글을 올렸음 하는 바람이 있는데
오늘좀 그렇군요?
두분다 약간의 오해가 있나 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비까지 하루종일 쏟아지는군요...
바다산님!
언제 쐬주라도 한잔 하시죠..
저도 임학역 근처에 산답니다.
>지난 번에 물리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그 밑에 답변다신 분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
>상관도 없는데 솔직히 화가 나더군요..
>
>제가 어떠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말씀이 좀 심하신 것 같아서,,
>
>한 말씀 드리려다 말았습니다..
>
>지금 바다산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은 정확히 상황이 그려집니다..
>
>
>"개망신??~ 고수한테 걸리면,,,,??"
>"나이많은 값 한다.." 고요?
>
>제가 바다산님의 입장이라면, 위의 글처럼 너그러이 쓸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
>휴후~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고 글을 올리심이 어떨지요?
>^-^
>
좋은 글을 올렸음 하는 바람이 있는데
오늘좀 그렇군요?
두분다 약간의 오해가 있나 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비까지 하루종일 쏟아지는군요...
바다산님!
언제 쐬주라도 한잔 하시죠..
저도 임학역 근처에 산답니다.
>지난 번에 물리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그 밑에 답변다신 분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
>상관도 없는데 솔직히 화가 나더군요..
>
>제가 어떠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말씀이 좀 심하신 것 같아서,,
>
>한 말씀 드리려다 말았습니다..
>
>지금 바다산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은 정확히 상황이 그려집니다..
>
>
>"개망신??~ 고수한테 걸리면,,,,??"
>"나이많은 값 한다.." 고요?
>
>제가 바다산님의 입장이라면, 위의 글처럼 너그러이 쓸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
>휴후~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고 글을 올리심이 어떨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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