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쪼님 여기서 또 뵙는군요. 아래 국j님도 리플 달으셨네요.
그외 왈바에서 자주보는 아이디 다굵님, 균택님,
오늘 저에게 전화주신 고맨45님 모두가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유게시판에서 토론하게 되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말 반갑구요.
저는 기계정비만 하는 관계로 설계쪽은 잘 모르지만
저의 상식과 견해로 한마디 조심스레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저도 생각하기에 약간 먼것이 맞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눈에띨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바퀴에서는 이미 스프라켓쪽으로 텐션이 강하게 되어 있으므로
균택님 말씀처럼 정열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자전거를 뒤집어서 바퀴를 끼웠을때 바퀴와 체인스테이의 간격이
정중앙에 와야 앞바퀴와 일직선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바퀴를 끼웠을때 좌우간격이 눈으로 봤을때 차이가 많이 난다면 앞바퀴와 정열이 일자가 아니라고 보는거고 실제로 그렇다고 봅니다.
언제 다같이 만나서 토론하고 싶어집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도 어렵고 실제로 자전거 놓고 하면
싶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제가 말하는 거리란 시트스테이와 체인스테이에서 림 까지의 최소거리 입니다. 스프라켓이 들어가는 오른쪽은 왼쪽보다 림에서 약간 더 먼(수mm)것을 흔하게 봐왔거든요...
그외 왈바에서 자주보는 아이디 다굵님, 균택님,
오늘 저에게 전화주신 고맨45님 모두가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유게시판에서 토론하게 되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말 반갑구요.
저는 기계정비만 하는 관계로 설계쪽은 잘 모르지만
저의 상식과 견해로 한마디 조심스레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저도 생각하기에 약간 먼것이 맞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눈에띨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바퀴에서는 이미 스프라켓쪽으로 텐션이 강하게 되어 있으므로
균택님 말씀처럼 정열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자전거를 뒤집어서 바퀴를 끼웠을때 바퀴와 체인스테이의 간격이
정중앙에 와야 앞바퀴와 일직선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바퀴를 끼웠을때 좌우간격이 눈으로 봤을때 차이가 많이 난다면 앞바퀴와 정열이 일자가 아니라고 보는거고 실제로 그렇다고 봅니다.
언제 다같이 만나서 토론하고 싶어집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도 어렵고 실제로 자전거 놓고 하면
싶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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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하는 거리란 시트스테이와 체인스테이에서 림 까지의 최소거리 입니다. 스프라켓이 들어가는 오른쪽은 왼쪽보다 림에서 약간 더 먼(수mm)것을 흔하게 봐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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