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죠.. 여의도에서 집회를 너무 많이 해서. 자전거 대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장사가 안되어서 망하게 생겼다고 대여업도 구에다가 돈 내면서 하는건데 정착 장사되는 날엔 집회다 시위다 해서 언제나 여의도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해서.. 그렇게 신청가능한 기간을 다 구에다가 신청해서 이용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덕분에 여의도는 인라인러의 천국?이 되었죠 ^^;; 자전거도로가 아닌 으흐흐.. 수고하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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