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매 주말을 한명에게 여의도공원 예약이라.
예약을 하는 사람도, 또 그렇게 예약을 받아주는 사람도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자전거를 많이 탈 수 있어서 좋은 면도 있겠지만
썩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우리가 자전거 타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더 절실한 문제를 호소할 수 있는 기회를
아예 원천 봉쇄하는 것 같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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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집시법에 관계된 코너를 하던데... 집회할때 맘 내키는 데로 하는것이 아니며 예약을해야 집회를 할 수 있다는 소개와 함께 여의도 공원의 예약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내년 7월까지 주말마다 모두 예약이 되었다더군요. 그래서 내년 7월까지 예약한 인물을 찾아갔습니다. 바로 그사람은 여의도 공원에서 자전거 대여점을 운영하는 분이었습니다. 주말만이라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맘껏 탈수 있도록 그리했다는 말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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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가 정리가 되진 않지만... 이런 분이 있기에 mtb가 아닌 자전거 타기에 좋은 나라에 아주 조금씩 가까워 질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제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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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는 사람도, 또 그렇게 예약을 받아주는 사람도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자전거를 많이 탈 수 있어서 좋은 면도 있겠지만
썩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우리가 자전거 타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더 절실한 문제를 호소할 수 있는 기회를
아예 원천 봉쇄하는 것 같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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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집시법에 관계된 코너를 하던데... 집회할때 맘 내키는 데로 하는것이 아니며 예약을해야 집회를 할 수 있다는 소개와 함께 여의도 공원의 예약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내년 7월까지 주말마다 모두 예약이 되었다더군요. 그래서 내년 7월까지 예약한 인물을 찾아갔습니다. 바로 그사람은 여의도 공원에서 자전거 대여점을 운영하는 분이었습니다. 주말만이라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맘껏 탈수 있도록 그리했다는 말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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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가 정리가 되진 않지만... 이런 분이 있기에 mtb가 아닌 자전거 타기에 좋은 나라에 아주 조금씩 가까워 질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제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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