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분 나쁘라고 하신 말씀은 아닐겁니다.

물리 쪼2003.08.26 20:29조회 수 355댓글 0

    • 글자 크기


어느길이 되었건 길에서 위험한것은 사실입니다. 한번은 밤에 도선사 올라가

는데 그 무지막지한 내리막길을 양팔벌리고 내려오는사람을 본적이 있지요. 사

고가 나지 않아도 보는순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전 대회나가서 크게 다

친후로 안전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탑니다. 아이서이님도 마찬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해보면 남이야 손놓고 타다 다치건 말건 상관하

지 않는것보다는 걱정어린 충고 정도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분 상할

게 아니라...

아!!!! 그리고 저는 이십사년전 초딩 5학년때 (아 내가 벌써) 형타던 고물 잔차

로 이미 손놓고 타는거 마스터 했지롱요~ 운동장에서 .... 메에ㅔㅔㅔㅔ롱 ㅋ  


    • 글자 크기
토요일 뱃살구장 번개를... (by ........) 프렘 설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기분 나쁘라고 하신 말씀은 아닐겁니다. 물리 쪼 2003.08.26 355
131998 프렘 설계?? ........ 2003.08.25 355
131997 이런~ 퇴근해서 바로 놀이동산으로.. 십자수 2003.08.09 355
131996 헛.. 험 --+ (찜) ryougy 2003.07.03 355
131995 결론. ........ 2003.07.02 355
131994 속도 자랑이라.. puhaha 2003.06.14 355
131993 제가 아는분 것인거 같네요. chully 2003.06.12 355
131992 왈바의 하루가 정말 길었군요 ok911 2003.06.06 355
131991 휘발유와 더불어 1200 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Kona 2003.06.03 355
131990 제안합니다 아킬레스 2003.05.30 355
131989 헝그리 라이더에 슬픔.. d.g.r 2003.05.30 355
131988 제가 아는 분의 친구분께서 헬멧을 착용하였으나... fingerx 2003.05.21 355
131987 소리라...;; dhunter 2003.05.11 355
131986 부산 최고의 다운힐러 드디어 바이크와 미팅 균택 2003.05.07 355
131985 이놈에 데프콘..언제 수리될런지ㅡ.,ㅡ 날아라낙하산 2003.05.05 355
131984 어제 퇴근길 저녁 10시 30분경에.. SILICONX 2003.05.01 355
131983 딥 블루님..... 에이쒸원 2003.04.30 355
131982 다리에 쥐가 날때.. jparkjin 2003.04.28 355
131981 정 답답하시면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에이쒸원 2003.04.23 355
131980 저두 하나 주세요 (애공 위로 갓네요 노을님) hwangbike 2003.04.15 3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