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길이 되었건 길에서 위험한것은 사실입니다. 한번은 밤에 도선사 올라가
는데 그 무지막지한 내리막길을 양팔벌리고 내려오는사람을 본적이 있지요. 사
고가 나지 않아도 보는순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전 대회나가서 크게 다
친후로 안전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탑니다. 아이서이님도 마찬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해보면 남이야 손놓고 타다 다치건 말건 상관하
지 않는것보다는 걱정어린 충고 정도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분 상할
게 아니라...
아!!!! 그리고 저는 이십사년전 초딩 5학년때 (아 내가 벌써) 형타던 고물 잔차
로 이미 손놓고 타는거 마스터 했지롱요~ 운동장에서 .... 메에ㅔㅔㅔㅔ롱 ㅋ
는데 그 무지막지한 내리막길을 양팔벌리고 내려오는사람을 본적이 있지요. 사
고가 나지 않아도 보는순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전 대회나가서 크게 다
친후로 안전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탑니다. 아이서이님도 마찬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해보면 남이야 손놓고 타다 다치건 말건 상관하
지 않는것보다는 걱정어린 충고 정도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분 상할
게 아니라...
아!!!! 그리고 저는 이십사년전 초딩 5학년때 (아 내가 벌써) 형타던 고물 잔차
로 이미 손놓고 타는거 마스터 했지롱요~ 운동장에서 .... 메에ㅔㅔㅔㅔ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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