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너무 얼굴을 못뵈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여러가지 변화가 있으셨군요. 큰 용기 내신거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언젠나 든든한 에이쒸원님. 언제 애기들 데리고 한번 저녁이나 먹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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