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딸리신 분이 직업을 바꾸기란 저 처럼 홀 몸인 사람이 직업을 바꾸는 것 처럼 쉬운게 아니죠. 고민 고민 하고 생각에 생각을 해서 결정을 하셨을 텐데, 참 큰 결정을 하셨군요.
부디 에이쒸원님의 앞에 광명과 건승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 되시면 언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데,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부디 에이쒸원님의 앞에 광명과 건승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 되시면 언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데,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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