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우스를 아침가리골 데리고 다니느라 애 많이 쓰셨죠
역시 남다른 캐릭터를 가지신 분이라 마우스도 무지 조아 했어요.
지난주말 사미트 님이랑 대관령 엎힐 다녀왔슴니다...
다른분들 다 한번 대관령 정복 했지만, 저는 마우스 더러 내려 오자 마자
한번더 엎힐 하라구 주문했고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두번째엔 정상까지
엎힐은 다 못 했지만구 중턱 너머까지 올라 갔슴니다.
차속에서 바라보는 빗속에서의 대관령 과의 사투.....
가슴 뭉클했구 자랑 스러 웠슴니다.....
대관령 중턱부터 운해 때문에 가시거리가 5미터도안됬지만 흐릿하게 비
속을 흐느적 거리며 올라갔던 마우스^^*( 자랑 스러웠죠)
단단한 놈으로 키우려고 애를 무지 씀니다......그날 같이 같던 번장님
이하 모두 감사 드림니다.......
-마우스 아빠 올림-
역시 남다른 캐릭터를 가지신 분이라 마우스도 무지 조아 했어요.
지난주말 사미트 님이랑 대관령 엎힐 다녀왔슴니다...
다른분들 다 한번 대관령 정복 했지만, 저는 마우스 더러 내려 오자 마자
한번더 엎힐 하라구 주문했고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두번째엔 정상까지
엎힐은 다 못 했지만구 중턱 너머까지 올라 갔슴니다.
차속에서 바라보는 빗속에서의 대관령 과의 사투.....
가슴 뭉클했구 자랑 스러 웠슴니다.....
대관령 중턱부터 운해 때문에 가시거리가 5미터도안됬지만 흐릿하게 비
속을 흐느적 거리며 올라갔던 마우스^^*( 자랑 스러웠죠)
단단한 놈으로 키우려고 애를 무지 씀니다......그날 같이 같던 번장님
이하 모두 감사 드림니다.......
-마우스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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