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포장 바닥에다가 두줄로 프린팅 했더군요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2차로도 아니고 단일차로에서 어찌 그런....
아마도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사람이 그런 발상을 했을듯....
어제 조금 타자가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금이 아까워요........


>요즘 양재천 산책로에 홍보중인 글귀입니다. 그래서 요즘 출퇴근 하면서 갈지자로 탑니다. 날이 갈수록 코너링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종종 맞은편 자전거 탄분과 마주치면 독심술을 펼쳐 찍습니다. 반은 맞는것 같군요..... 좁은길을 탓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