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적인 곳에 이런말 쓰고 싶진 않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enriquez2003.08.28 11:32조회 수 553댓글 0

    • 글자 크기


한마디로 인간 쓰x기 같은 x이군요.
일단 님의 마음의 상처는 지나가던 똥x한테 물렸다 치고 잊어버리셔야 할 듯 ...

차라리 강도가 칼 들고 돈 뺐는 것이 이것보다는 낫죠.
왜냐면, 적어도 강도는 선의와 사랑을 모독하진 않으니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은 되돌려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따지자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받아야죠.
그리고 그 인간은 이 바닥에서 영영 매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 ... 그 인간은 끝까지 선물이었다고 우기겠죠?

참 .. 아침부터 답답하네요.


    • 글자 크기
사람을 찾습니다. (by jiyong71) 각지에 뻗어 있는 왈바분들중... (by grapho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97824 끝내는 시골에... treky 2003.08.28 273
97823 그 글들은... treky 2003.08.28 160
97822 이런... ........ 2003.08.28 405
97821 ...... 날으는짱돌 2003.08.28 408
97820 집앞 사무실에... treky 2003.08.28 346
97819 각지에 뻗어 있는 왈바분들중... treky 2003.08.28 533
97818 훔.. ㅡ.ㅡ^ cetana 2003.08.28 424
97817 구입 출처를 조사하면? lsd 2003.08.28 483
97816 열심히 일한당신!!!! 지방간 2003.08.28 234
97815 딱 한달만에 알톤에서 리어 드레일러행거 받았습니다. EasyRider 2003.08.28 470
97814 구입 출처를 조사하면? cetana 2003.08.28 413
97813 딱 한달만에 알톤에서 리어 드레일러행거 받았습니다. cetana 2003.08.28 269
97812 정말 화가나네요 Rockhead 2003.08.28 393
97811 대신 거머리가 되야합니다.(냉무) EasyRider 2003.08.28 146
97810 사람을 찾습니다. jiyong71 2003.08.28 379
공적인 곳에 이런말 쓰고 싶진 않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enriquez 2003.08.28 553
97808 각지에 뻗어 있는 왈바분들중... graphos 2003.08.28 320
97807 중독 되셨군요. MILD 2003.08.28 194
97806 고속도로 통행료 없어서 난감한적 있으세요? 비탈리 2003.08.28 518
97805 저까지 행복해 지는군요...^^ 타기옹 2003.08.28 2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