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90년대말 한양여전 구매과에 계시던
계장님을 찾습니다.
성함도 기억이 안나고 단지 그분이 타시던 첼로 자전거만
생각이 나는군요..
같이 근무하시던 분이 김석찬선생이던가...했는데...
사회 초년병으로 한참 영업하고 다닐 당시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던 구매과 계장님이 무척이나 뵙고싶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최근 MTB를 타기 시작하면서 그분생각이 자꾸 나네요.
첼로 MTB로 출퇴근을 하시며
주말엔 산에서 자전거를 타신다고...
사실 산에서 자전거를 탄다는걸 그때 첨 알았습니다.^^
또한 자전거가 그렇게 비싼거란 걸 그때 첨 알았죠...
한동안 제 머리속에 가장 비싼 자전거는 첼로였습니다.-,.-
왠지 와일드바이크 원로회원 중의 한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꼭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계장님을 찾습니다.
성함도 기억이 안나고 단지 그분이 타시던 첼로 자전거만
생각이 나는군요..
같이 근무하시던 분이 김석찬선생이던가...했는데...
사회 초년병으로 한참 영업하고 다닐 당시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던 구매과 계장님이 무척이나 뵙고싶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최근 MTB를 타기 시작하면서 그분생각이 자꾸 나네요.
첼로 MTB로 출퇴근을 하시며
주말엔 산에서 자전거를 타신다고...
사실 산에서 자전거를 탄다는걸 그때 첨 알았습니다.^^
또한 자전거가 그렇게 비싼거란 걸 그때 첨 알았죠...
한동안 제 머리속에 가장 비싼 자전거는 첼로였습니다.-,.-
왠지 와일드바이크 원로회원 중의 한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꼭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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