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를 놓는 분이라 아뒤가 십자수였군요 허거덩....
충격입니다 크.....
근데 십자수가 뭐드라.. 퀼트 하고는 틀린거죠?
무식해서;;;
>모두들 키득키득... 무슨 뭐 보듯....~~!
>
>어제 오늘 전철 안에서 수 놨는데...사람들이 키득키득...쑥덕쑥덕~!~
>게다가 제가 한 손빠름 하거덩요... 그 날렵한 바느질 솜씨에 감탄을?~~!ㅎㅎ
>
>모란에서 고속터미널까지...
>
>수 놓으면서 오니깐 시간 참 잘 가더군요..케케~!
>
>술 좋아하지, 사람 좋아하지, 잔차질과 만지작거리는거 좋아하지,
>게다가 십자수에 프라모델까지...
>하고픈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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