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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003.08.29 19:16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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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천연 비아그라를 내버리다니
술산에 살모사등 독사도 많던데 그 좋은 것을 쫒아 버리다니,
술산 기도원 윗길에서 딴힐하다가 비암 버릴 눌루고 내려온적있는데
얼마나 아깝던쥐~~
다시 업힐해서 올라가서 봣더니 머리가 없이 꿈틀내는 것 보고
그냥 내려 왔다우~~~ 험,험.

> 봤습니다. 수리산에서...  비온다는 쌩구라에 늦잠자다가 허겁지겁 세탁기 돌
>
>려놓고 (음 빨래가 넘 밀려서리......총각의 비애) 깃발날리면서 수리산 한바쿠
>
>돌고 신나게 내려 쏘는데... 꼭 나뭇가지 같아보이더니 흙길에 바퀴 구르는 소
>
>리에 그놈도 놀랐는지 후다닥 풀숲으로 숨더군요.   근데 왜 페달에서 발이 탑
>
>튜브위에 와 있는지... ㅎㅎㅎ  산에서 다시 문명세계로 복귀하는 경로에 반월
>
>저수지를 돌아가는데 ....  오~우~ 길이가 무쟈게 긴 .... 고속전철이 시운전 하
>
>는것 같았습니다. 객차를 열몇개 세다 관뒀지요.. 아~ 열라 길다....고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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