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하였습니다..팔이 완전히 익어서 뻘겋게...ㅜ.ㅜ..아흑 따가버라....
도봉로 따라 가니 별로 안걸리더군요 레이싱 모드로 편도 한시간 반정도......
햇볓이 넘 따가워서 등짝익는줄 알았습니다...중랑천 자전거 도로로 가는거 보다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드네요.....아 ...그 중랑천 도로가 무쟈게 돌아 가는 코스인거 같네요...쩜 매연 맡더라도 빠른길로 가야 할꺼 같네요...이제 잔차 출근 합니다....쩝.....더 일찍 죽는건 아닌지 몰라요...ㅎㅎㅎ매연땀시 분진 마스크 하나 사긴 샀는데 더워서 잘 착용을 안하게 돼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