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누르는 버튼 부분에 고무가 경화되서
뜯어 져서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요,
예전에 쓸때 혼 부분을 빼서 제팔 펌프에 연결하고
그상태에서 펌프 머리를 바닥 같은곳에 대고 체중으로
눌러서 넣으니 아주 빵빵하게 들어 가더군요.
사용횟수도 많고요.
제 체중이 56kg 이였을때 일겁니다.
뜯어 져서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요,
예전에 쓸때 혼 부분을 빼서 제팔 펌프에 연결하고
그상태에서 펌프 머리를 바닥 같은곳에 대고 체중으로
눌러서 넣으니 아주 빵빵하게 들어 가더군요.
사용횟수도 많고요.
제 체중이 56kg 이였을때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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