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삼성동 한국수력원자력(주)에 근무하는 김환철입니다. 지난 2월부터 분당 무지개마을에서 삼성동까지 왕복 50Km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본 건의 제안자께서 발기인이 되셔서 모임 하나쯤 만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군요. 출퇴근하면서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자주 뵙구 친숙해져서 인사라도 나누는 분도 두세분은 되는 군요. 적극 찬성합니다. 짝짝짝~~~
본 건의 제안자께서 발기인이 되셔서 모임 하나쯤 만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군요. 출퇴근하면서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자주 뵙구 친숙해져서 인사라도 나누는 분도 두세분은 되는 군요. 적극 찬성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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