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ikeland.co.kr 에 가보니 제팔펑크킷 시중가8천원 할인가 6천원 이더군요....

>물론 바가지를 썼다는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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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한건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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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에 사는데요 수원살면 모두 알만한 곳이라 가게이름은 못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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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자전거 라는 가게서 제주도 여행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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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펑크패치툴을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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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꺼더라고요 파란색 플라스틱통에 담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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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6천원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저기 사이트 둘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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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3천원에 팔더군요.... 제가 샀을때는 무슨 공임이라도 받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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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툴 (3천원) + 건내주는 운반비,인권비(3천원) =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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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건가요? 이거야 원 맘놓고 물건을 살수도 없으니...인맥을 개척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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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인터넷에서 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바가지를 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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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제가 대학생이라서 바가지를 씌운건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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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전거 점은 바가지 안씌우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실망이 커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