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타기때문에 자전거에대한 쓸데없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도 한가지 난 생각이잇으니..
XC의 경우 경량화에 많이 신경을 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바람을 넣을때 공기 말고 헬륨 깨쓰나 공기보다 가벼워서
풍선에 넣으면 날아가는 깨쓰를 넣으면 어떨까요?
이 생각때문에 잠을 설칩니다...
XC의 경우 경량화에 많이 신경을 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바람을 넣을때 공기 말고 헬륨 깨쓰나 공기보다 가벼워서
풍선에 넣으면 날아가는 깨쓰를 넣으면 어떨까요?
이 생각때문에 잠을 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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