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2003.08.31 00:32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그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철 안에서 붐비는 역을 지나고 나면 자리가 텅텅비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땐 앉는데요..

제 옆으로 1사람만 앉아도 바로 비켜 드리는데..

텅텅 빈 좌석에 앉아 있다고 어르신이 화내신 적이 있었는데..

그땐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도 자리 텅텅 빈 자리를 멍하니 서 있기는 싫습니다.

좁은 자리에 껴 앉는게 싫어서 서 있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사람이 조금씩 탈 때 까지만 노약자 석에 앉는데...

잘못한건지..

너무 황당하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