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시에 일어나버린;;..
참... 학교 갈때도..7시전에 일어나는 날을 손가락으로 세보는 제가..
번개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4시에 일어난다는.ㅋㅋ
이게 무슨 일인고...-_-+
꿈도 항상 이상한 꿈을 꾼다는...ㅋㅋ
오늘의 꿈 내용은..
재성이님이 번개 당일 아침에 저희 집에 찾아오셔서..
"당신이 너무 어려서 번개에 나오시는 분들이 불편하다고...나오지 말래요"
이러시는거 아닙니까?ㅠㅠ
그래서 제가 " 왜 안돼요!!! 저는 갈꺼에요! 이번주말에 못타면 저 죽어요!!!"
이런식으로.ㅋㅋ 그래서 결국에는 번개에 나갔다는..ㅋㅋ
일주일동안 자전거에 굶주렸더니;;;; 이상한 꿈을 다 꾸네요..ㅋㅋ
현재 비가 보슬보슬 오고 있네요... 기온은 많이 내려가 있고요..
오늘 벙개 나가시는 분들..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더우면 벗으면 되지만... 추운데 옷이 없으면..ㅋㅋ
그럼 안전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