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에 바르면 죽습니다..
오늘 벌초 갔다가 슬립이라고 하죠??미끄러 졌드랬습니다..
다른 분들은 미끄러운 산길을 잘도 가시는데 저 혼자만 유독 신발이 에러라
산소의 축대 쌓아 놓은 곳을 오르다 미끄러져 거시기 바로 옆 부분을 바위에
크게 부딪혔습니다..옆에 부딪혔기에 망정이지 아님 어린나이이....ㅎㅎ
그 당시에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도 안 나오더군요;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그 부위에 시퍼렇게 피멍이 들어 있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 물파스를 바르라고 했고 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발랐는데;
후끈거리고 말하기 힘든 부분에 엄청난 고통이 전해져 옵니다..
Don`t try this at home ㅋㅋ
p.s 맨소래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고통을 느껴보고 싶은 특이한 분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길 ㅋ
오늘 벌초 갔다가 슬립이라고 하죠??미끄러 졌드랬습니다..
다른 분들은 미끄러운 산길을 잘도 가시는데 저 혼자만 유독 신발이 에러라
산소의 축대 쌓아 놓은 곳을 오르다 미끄러져 거시기 바로 옆 부분을 바위에
크게 부딪혔습니다..옆에 부딪혔기에 망정이지 아님 어린나이이....ㅎㅎ
그 당시에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도 안 나오더군요;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그 부위에 시퍼렇게 피멍이 들어 있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 물파스를 바르라고 했고 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발랐는데;
후끈거리고 말하기 힘든 부분에 엄청난 고통이 전해져 옵니다..
Don`t try this at home ㅋㅋ
p.s 맨소래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고통을 느껴보고 싶은 특이한 분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