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갑니다.
이번 주말 역시나 가족과함께..;
요즘 동네에서 인라인 타는 초등학생들을 보니까..희안한 놀이를 하더군요
인라인 스케이트 날치기 놀이...
뭐냐면...
인라인 타면서 서로의 날을 쳐서 상대를 쓰러트리는 놀이...
서바이벌 게임식으로 최후에 한명남는자가 승리하더군요...
물론 인라인을 좀 잘타는 애들 끼리하던데..
문제는 아무런 안전 장구없이.. 지들끼리는 넘어지면서도 즐거운가본데...
....
구경하는 나는 전혀 즐겁지 않더라는게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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