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지금에서야 집에 와서 글을 남기네요^^
오늘 자전거와 함께 살았다는..ㅋ
아침에 재성이님 벙개 나가서;
실컷 죽기직전까지 끌고~ㅋㅋ
새차하러 샵에 들렸다가^^
샵 분들이따라 재미있는 코스 타고 ㅋㅋ
산을 네개나 탔네요;;;ㅋㅋ
아주 땀을 정말 비오듯~ 쏟았네요^^@
오늘 재성이님 벙개에 나오신분들 ..
정말 실력 대단하시더군요..
입이 쩍~ 벌어지는...;;;
마지막에 함께 점심식사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요^^
다음에 또 재미있게 타요@
끝으로 안산.인왕산... 빡 C 다!!ㅋㅋ
자전거 사서 처음으로 산에 가는거였는데;;
더 적응해야 될거 같네요^^@
모두 안전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