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와서 계속 못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여의도 구간에 도로 포장을 새로 했더군요. 어느새 한건지?
암튼 아스팔트가 새삥이라 기분좋게 굴러가더군요. 63빌딩 아래의 여의도쪽 진입코너 근처부터해서 쭉 새로 깔았더군요. 전에는 시멘트 포장이었던 부분을 아스팔트로 포장했고, 가운데만 달랑 잔차도로로 그려놨던것을 크게 확장하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의도에는 인랸과 잔차가 많이 다니는 지역이라 그런지...
이런데 신경 안써줄꺼같은데도 새로 깨끗히 포장해주고 그런거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광고 멘트처럼 대한민국이 바뀌고 있나~? 하하
그런데 여의도 구간에 도로 포장을 새로 했더군요. 어느새 한건지?
암튼 아스팔트가 새삥이라 기분좋게 굴러가더군요. 63빌딩 아래의 여의도쪽 진입코너 근처부터해서 쭉 새로 깔았더군요. 전에는 시멘트 포장이었던 부분을 아스팔트로 포장했고, 가운데만 달랑 잔차도로로 그려놨던것을 크게 확장하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의도에는 인랸과 잔차가 많이 다니는 지역이라 그런지...
이런데 신경 안써줄꺼같은데도 새로 깨끗히 포장해주고 그런거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광고 멘트처럼 대한민국이 바뀌고 있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