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초후 친구 카센타에 잠깐 놀러갔다가...
가게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쇼파에 누워 tv 를 보는디
아이덜 셋이서 자전거 끌고 오면서
"아저씨~~바람 넣어주세요"
전 속으로 아 이넘들이 여길 자전거포로 착각했나?
해서 " 이넘들아...자전거는 자전거포 가서 바람넣어야지"
" 여긴 카센타야!"
내심 아이덜이 자전거를 끌고 와서 반갑고 즐거웠지만 착각하는것 같아
자전거포로 가라고 말해줬지요...
헌데 그중 젤 작은 한넘이 " 저번에 여기 아저씨가 바람 넣어주셨어요"
하더라구요...
순간 " 이 나뿐넘...(카센타 친구를 말함) 나보고 차않끌구 잔거 타고 다닌다고 뭐라 함시롱 아그들은 바람을 넣어죠!!!"
정작 그곳은 자전거 펌프도 없었고 일반 자전거용에 맞는 아답터도 없었거든요...
한참을 찾다 포기하고 있자니 친구가 오더군요...
아글씨 에어건으로 바람을 넣더라구요...겁내 잘들어 가더만요....ㅋㅋㅋ
그런데 아이덜이 왜 카센타로 왔냐구요?
동네 자전거포 아저씨가 아이들만 바람넣으로 가면 안된다고 한데요...
나뿐 사람이죠...어른들하고 같이 가야 넣어준다고...
운영 전략이 잘못되었죠...아이들은 미래의 주인이쟈 손님일텐데...
가게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쇼파에 누워 tv 를 보는디
아이덜 셋이서 자전거 끌고 오면서
"아저씨~~바람 넣어주세요"
전 속으로 아 이넘들이 여길 자전거포로 착각했나?
해서 " 이넘들아...자전거는 자전거포 가서 바람넣어야지"
" 여긴 카센타야!"
내심 아이덜이 자전거를 끌고 와서 반갑고 즐거웠지만 착각하는것 같아
자전거포로 가라고 말해줬지요...
헌데 그중 젤 작은 한넘이 " 저번에 여기 아저씨가 바람 넣어주셨어요"
하더라구요...
순간 " 이 나뿐넘...(카센타 친구를 말함) 나보고 차않끌구 잔거 타고 다닌다고 뭐라 함시롱 아그들은 바람을 넣어죠!!!"
정작 그곳은 자전거 펌프도 없었고 일반 자전거용에 맞는 아답터도 없었거든요...
한참을 찾다 포기하고 있자니 친구가 오더군요...
아글씨 에어건으로 바람을 넣더라구요...겁내 잘들어 가더만요....ㅋㅋㅋ
그런데 아이덜이 왜 카센타로 왔냐구요?
동네 자전거포 아저씨가 아이들만 바람넣으로 가면 안된다고 한데요...
나뿐 사람이죠...어른들하고 같이 가야 넣어준다고...
운영 전략이 잘못되었죠...아이들은 미래의 주인이쟈 손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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