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의 먼 추억 ....
지금의 머쉰 개념은 아니었어요.....
단지 운동.... 세상를 느끼고 그생활을 동경 했죠. 하지만....
업글의 욕심  배재 할수 없더군요....
하지만 , 자전거가 대단한 머쉰인 양 하는 글이나,모습 너무나 아쉽 습니다.
단지 그건 욕심 이지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엔 생활 자전거  유사 산악 자전거는 무시 되니까요.....
과연 자전거는 자신을 위한 건가요 아님 욕심을 전제로 한 자신의 표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