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올려준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뭉친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풀면 최고의 효과를 볼수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거든요..
>
>어제 후배놈이랑 강화도를 갔다왔는데..
>언덕이 좀 많더라구요..
>평지타구, 언덕오르고, 내려가면서 생각한건데..
>유산소, 웨이트트레이닝, 스트래칭..
>이 세가지의 운동을 자전거 하나로 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우선 평지에서는 숨이 차지 않을정도로 타면서 유산소운동을 하여 몸의 온도를 적당히 올려주고...
>언덕에선 하체부분의 웨이트트레이닝...
>언덕내려갈땐(급경사가 아닐경우..^^) 패달을 적절히 이용하여 다리 스트레칭..
>물론 상체가 아닌 하체만의 운동이겠지만...^^
>
>어제 자전거타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 취미생활하나는 정말 잘 선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모두들 저랑 같은 생각이겠죠?
>
>즐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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