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복입고 자전거 타서그런지.. 그런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빵~~빵~ 거리거나...

머 버쓰는 바로옆으로 엄청빨리 지나가던데 별로 화가 안나더라구요

죽음이 두렵지 않은 나이인가요?  ㅡㅡ;

여기가 봉천동고 제집이 봉천고개 최고점에있습니다.

그래서 학교갈때면 엄청 쏘는데요. 아침 50km 차 제치기 정말 잼있습니다 ^^;

너무 감격해서 매일 눈물을 흘린다는....  안경을 바짝써도 다 들어오더라구요

버스한테 당하셨으면 출근길 차제치는 재미로 마음좀 안정시키세요 ^^;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하면 화낼일이 없더라구요...

자신을 지켜보는 모드있죠? 그 모드로 생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