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두에 너무 인색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강에서의 아이와 사소한일을 솔
직하게 자기내심까지 고백적으로 표현한것에 대해 일언지하에 "죽일놈" 이라
고 하니 .... 다른이의 진솔한 고백을 그렇게 무자르듯 평해버리다니... 평가자
체는 그럴 수 도 있으나 표현은 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하게 자기내심까지 고백적으로 표현한것에 대해 일언지하에 "죽일놈" 이라
고 하니 .... 다른이의 진솔한 고백을 그렇게 무자르듯 평해버리다니... 평가자
체는 그럴 수 도 있으나 표현은 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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