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이 이렇게 애를 많이 쓰시니까 왈바가 번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새로 업데이트 된 홈페이지가 훨씬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헌데 기본 바탕색인 흰색은 조금 눈도 아픈면도 있고 왈바색상에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먼저 번의 짙은 노란색이 저는 MTB 타는 사람들이 늘 구름질하고 있는 땅색
(흙색: 고향색)이라 생각했거든요.
검정색이나 회색의 아스팔트,콘트리트가 아니라 마음의 고향색이라 늘
반갑더라구요.
짙은 노랑(겨자색)이 그립군요.
작은 소망이나 건의라고 한다면 지금 왈바 포맷에 색깔만 원래의 색깔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왈바의 대표 색깔로 짙은 노랑(겨자색)으로 키워갔으면 합니다.
포카리스웨트가 파란색,코카콜라가 빨간색으로 사용하는 것 처럼요.
완전히 바뀌었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홀릭님~
>
>이제는 적응만이 남았습니다...^^;
>
>그런데 산뜻, 깔끔, 환한건 좋은데 적응이 덜 되선지 눈이아파요...^^
>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고 쉬엄쉬엄~ 하세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새로 업데이트 된 홈페이지가 훨씬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헌데 기본 바탕색인 흰색은 조금 눈도 아픈면도 있고 왈바색상에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먼저 번의 짙은 노란색이 저는 MTB 타는 사람들이 늘 구름질하고 있는 땅색
(흙색: 고향색)이라 생각했거든요.
검정색이나 회색의 아스팔트,콘트리트가 아니라 마음의 고향색이라 늘
반갑더라구요.
짙은 노랑(겨자색)이 그립군요.
작은 소망이나 건의라고 한다면 지금 왈바 포맷에 색깔만 원래의 색깔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왈바의 대표 색깔로 짙은 노랑(겨자색)으로 키워갔으면 합니다.
포카리스웨트가 파란색,코카콜라가 빨간색으로 사용하는 것 처럼요.
완전히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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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홀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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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적응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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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산뜻, 깔끔, 환한건 좋은데 적응이 덜 되선지 눈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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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고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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