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보신분 계신가요?
자전거로 라이딩하긴 그래도 괜찮더군요...
차들이 가끔 무섭게 달려서 그렇지..
전 일요일날 수서에서 출발하여 복정->성남->내곡->양재IC로 해서
이쪽으로 갔는데
길도 아름답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히 있어 좋더군요...
고가도로 지나 쭉 펼쳐진 2번의 내리막길..
속도계로 재봤더니 55킬로까지 나오더군요..
50킬로 넘으니 자전거가 심하게 뒤틀리던데 스릴만점.
근데 체감속도가 커서 그런지 50킬로인데도 시속 100킬로는 되어보이더군요.
아니 그 이상의 속도로 느껴지던데..
솔직히 차탈때는 시속 100정도로 밟아도 그리 빠른걸 못느꼈는데
근데 이륜차 금지도로(올림픽 대교 같은곳)에 자전거 끌고 가다 걸리면
벌금 뭅니까?
여행하다가 부득이하게 길을 잘못들어 자전거 금지도로로 들어갔다면
난해할텐데....
도로로 진입했다가 다시 빠져나오기도 그렇고..
자전거로 라이딩하긴 그래도 괜찮더군요...
차들이 가끔 무섭게 달려서 그렇지..
전 일요일날 수서에서 출발하여 복정->성남->내곡->양재IC로 해서
이쪽으로 갔는데
길도 아름답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히 있어 좋더군요...
고가도로 지나 쭉 펼쳐진 2번의 내리막길..
속도계로 재봤더니 55킬로까지 나오더군요..
50킬로 넘으니 자전거가 심하게 뒤틀리던데 스릴만점.
근데 체감속도가 커서 그런지 50킬로인데도 시속 100킬로는 되어보이더군요.
아니 그 이상의 속도로 느껴지던데..
솔직히 차탈때는 시속 100정도로 밟아도 그리 빠른걸 못느꼈는데
근데 이륜차 금지도로(올림픽 대교 같은곳)에 자전거 끌고 가다 걸리면
벌금 뭅니까?
여행하다가 부득이하게 길을 잘못들어 자전거 금지도로로 들어갔다면
난해할텐데....
도로로 진입했다가 다시 빠져나오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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