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으로 환해진것이.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도 그전 덩색이. 왠지 친근감이 드는것은 아직 변화에 익숙치 않아서일까요?  아직은 더 느껴봐야 하겠지요...

그리고 전엔 메인화면에 한글로 각각의 거 뭐라해야 되나.. 링크 ? 그렇게 찾아 들어갈수 있어 편했는데.. 이젠 다 영어 네요.. 쩝.. 제가 영어가 좀 짧거든요.... ^^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자동차 바퀴에 뿔이 난 저 그림의

시지각적인 관점에서는 방향이 과거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를 바라보는것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일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는데  괜한 소리한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