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날 과속으로 찍혔습니다.

6만원 짜리..-_-;;

속도가 105km/h였습니다.

그 구간이 80 도로더군요..

몰랐습니다 새벽 3시에 그것도 3일 연속 야근하고 장거리라서..

조심하십시요.. 고속도로 규정속도 지키다가 이런 암초에 걸려

벌점과 동시에 벌금이라는 ..ㅠ_ㅠ

안그래도 예산때문에 잔거 조립이 고민되 죽겠는데 국가가 돈을 훔쳐가는군요..

차라리 시원하게 한 170쯤 쏘다가 찍혔으면 불만도 없겠네요..

(크~~예전에는(한 4~5년전) 경부  부산에서 용인까지..한 2시간 30분만에

주파하곤 했었는데..)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 도로 표지판 확인 또 확인해서 준법해서

저처럼 자전거 사는 예산 깎아 먹는 불상사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
p/s 제가 찍힌 곳은 추풍령 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