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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고생은 하시는것 같은데...아롱..아롱..

sdyang2003.09.03 11:03조회 수 2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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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종일,,컴앞에서 씨름하고 있는사람인디요.... 변함을 주는것은 좋은디 밑의 대부분의 왈바인들의 의견이 종전만 못한것 같은 의견들인것 같은데여.. 이것은 익숙과 익숙하지않은 문제이기도 하지만...그래서 운전하다가도 멀리 푸른산을 바라보라는 이유가 있는것 같은디...그리고 성인들이야 대부분이 어려운 꼬부랑말을 알겠지만 그러하지 않은 왈바인도 있는디..종전에는 동시표기하여 이해도가 높았던것 같은 느낌이 오내여...하루빨리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생많이 하십니다....항상새로운것은 모험이 필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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